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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시사 정치

북한," ICBM 발사 성공"...남북관계 격랑속으로 북한이 왜 저러는 걸까요 .. 문재인정부의 본격적인 대북정치가 시작될꺼 같네요 "북한 미사일 잘못발사해서 일본에 떨어지면 좋겠다"라고 농담식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ㅋㅋ 왠지............. 잘못해서 우리나라에 날리면 우린 맞고 가만히 있을꺼 같아요 ㅜㅜ 더보기
[인터뷰] 문정인 연세대 특임교수 (2017.07.03) 정치에도 관심이 있는 편인데 넘 어려워요 ㅋㅋㅋㅋ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펜홀더 탁구실력!! 더보기
문재인대통령 동포간담회 고퀄 사진+영상 더보기
與 장관후보 4인방, 뒤바뀐 '甲乙'…"낮은 자세로 청문회 대비 동료 의원에 "잘 부탁한다" 전화…김부겸, '과거 논문 논란' 보도 해명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은 하루아침에 뒤바뀐 '갑을(甲乙) 관계'를 경험했다. 김부겸(행정자치부 장관), 김영춘(해양수산부 장관),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의원은 조만간 국회의 검증 무대에 올라야 하는 처지가 됐다. 입법부 일원으로 행정부를 감독하는 역할을 하던 의원에서 부처를 책임지는 장관 자리를 예약하게 되면서 '감독자'에서 피감독자로 처지가 달라진 셈이다. 이들은 인사청문회에서 능력과 도덕성 검증을 '당하는' 입장이 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낮은 자세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원래 소속된 상임위의 검증.. 더보기
막 오른 文대통령 ‘식사정치’…밥 한 끼에 담긴 ‘협치’ 키워드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식사 정치’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19일 원내 교섭단체 4당과 비교섭단체인 정의당 원내사령탑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회동을 한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원내 5당 원내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 10일 국회를 직접 찾아 야 4당 지도부를 예방했다. 그간 역대 대통령이 외면했던 비교섭단체인 정의당 대표실까지 찾았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당시 “정의당을 찾아준 첫 번째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다. 이번 오찬회동에는 문 대통령이 대선 선거운동 기간 ‘적폐 세력’으로 규정했던 자유한국당도 포함됐다. 취임 직후 여소야대 파고에 부딪힌 문 대통령이 식사 정치를 통해 협치와 소통을 본격화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의제 제한 없는 文.. 더보기
'박근혜 거울방'… '나르시즘'부터 '국민혈세 낭비' 논란 시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거울방을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당일이 아닌 4일이 지난 13일에서야 청와대 관저로 들어간 이유가 박 전 대통령의 거울방 때문인 것으로 전해져 이런 저런 말이 나돌고 있는데요. 취임당일 청와대 측은 관저 도배 등 시설정비로 인해 문 대통령이 2~3일 가량 홍은동 사저에 머물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시엔 그런가 싶었지만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관저를 손보려고 들어갔는데 사방에 거울이 붙어 있어 거울을 떼고 벽지로 마감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거울이 일부 벽에 부착됐다면 반나절이면 철거와 보완을 할 수 있었겠지만 박 전 대통령이 거실 전체를 거울로 도배한 탓에 철거와 거실 수리 등에 3일이나 시간이 걸렸다는 것입니다. 앞서 지난 1월 민주당 .. 더보기
대한민국19대 대통령 문재인 취임사 2017년 5월 10일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님으로 결정 됐습니다. 많은 관심속에 치뤄진 선거인 만큼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어느때 보다 신중했고, 염원이 깊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사에 개인적으로 가슴에 담고 있는 말씀들을 다시 새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지금 제 가슴은.. 지금 제 가슴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저는 역사와 국민 앞에 두렵지만 겸허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힘들었던 지난 세월. 이게 나라냔고 물었습니다 대통령 문재인은 바로 그 질문에서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의 과감한 결별. 우선 권위적인 대통령 문화를 청산하겠습니다. 준비를 마치는대로 지금의 청와대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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