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아니 뗀 굴뚝에 김정민 옹호…설마 술 먹고? "일주일에 7일 마셔"

 

방송인 김새롬이 동료 연예인 김정민을 옹호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김새롬은 13일 자신의 SNS릍 통해 "김정민 ing"란 문구가 새겨진 사진 한 장과 함께 "김정민에게 힘을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김새롬은 논란이 심화되자 바로 당일 게시글을 삭제하며 이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김새롬이 술김에 SNS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5년, 김구라가 '호박씨'에 출연해 "김새롬이 술을 너무 좋아한다"며 "일주일에 7일을 마신다. 나중에 주사가 생긴다"라고 말한 바 있기 때문.

한편 김새롬의 김정민 언급으로 여전히 세간은 떠들썩하다.